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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레이크 그림체의 세컨드 메이즈? 의 첫 게임 같은느낌. 잔잔한 러스티레이크향 조미료를 첨가한 느낌? 체감상 플레이타임이 짧아진거같아요 3시간 정도면 끝납니다. 애니메이션에 치중하다보니 퍼즐이 정말 너무쉬웠습니다.(실망스러울정도) 퍼즐게임이 아니라 드래그게임이 되버렸습니다. 게임의 80퍼센트가 퍼즐이라고 부르기 애매한것들을 드래그하는 일입니다(잔잔한 음악과함께 지루합니다). 마지막 끝날때까지 설마 아니겠지 이게 끝일리가 없어!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근데 뿅! 끝나버렸어요. 특유의 기괴하지만 흥미로운 여러요소들도 크게 감소했습니다.하지만 역시 가장 안타까운건 퍼즐입니다. 러스티레이크 전통의 재기발랄하고 풀때마다 희열이 느껴지는 그런 퍼즐들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퍼즐, 러스티레이크의 분위기를 기대하셨다면 많이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거든요.
안녕하세요, 연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일, 게임 플레이 및 스토리 텔링 방식을 변경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야기는 매우 중요하므로 다른 게임보다 난이도를 약간 줄여야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모든 비밀을 찾기 위해 추가 도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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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레이크 시리즈를 좋아하고 전부 플레이했던 사람으로서 기대가 컸던 탓인지 이번 편은 조금 아쉽네요. 이번 게임은 지금껏 나왔던 떡밥 풀어가기에 많은 비중을 둔 것 같아요. 신선한 방식이고, 스토리를 더 자세히 알게 된 점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전작의 쿠키영상같은 느낌이고 이번 편만의 서사가 더 확장되진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쉬웠던 점은 플레이가 지나칠 정도로 반복적인 드래그로 진행되면서도 막상 퍼즐을 풀고 추리하는 부분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그마저도 쉬웠다는 점... 물론 의도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 것이겠지만 다른 시리즈들은 유료 게임인게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는데 이번 편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음 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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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스토리는 얼핏 보면 복잡하지만 정리해놓으면 꽤 심플합니다. 하지만 심플한 스토리를 빛나게 해주는 것이 아이템 하나하나에 담긴 상징성, 그리고 그 아이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복잡한 퍼즐과 타임라인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작품은 아쉽네요. 그냥 퍼즐이 쉬워서가 아쉬운 게 아닙니다. 의미없이 지나가는 아이템, 연결되지 않는 퍼즐, 전혀 필요하지 않은 동작이 너무 많네요. 왜 음료수를 한모금한모금 먹여줘야 하는지... 그렇기에 난이도도 떨어졌지만 치밀함도 부족해졌어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느라 시간이 부족했던 걸까요? 시스템이 완성되었으니 다음 작품은 퍼즐과 스토리텔링에 좀더 주력했으면 하네요.